2025계획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를 비우고 몸을 움직이는 2025년을 약속하며.. 안녕하세요.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오전 9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네요.다른 분들은 이 시간에 뭘하고 계실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. 그리고 다시 나는 지금 뭘하고 있나도 생각해봅니다.블로그에 이런 개인적인 일상 얘기를 해본적이 없는데 사실 쓰면서도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며 쓰고 있어요.^^블로그 글에 대해 여러 정보를 찾아볼때 그런 말들이 많았거든요. 키워드검색량을 찾아라.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을 써라. 사람들은 일기같은 당신의 글에 관심이 없다. 등등 ...참 저한테는 안그래도 감이 안오는 글쓰기를 더 어렵고 주저하게 만들었던 말들이였던거 같습니다. 그래서 이번 글에는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글을 써 볼까해요. ^^ 2025년이 벌써 3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. 다들 실감하시나요? 어릴땐 새해에 .. 더보기 이전 1 다음